nhkhh657
2017년 5월 17일 수요일
힘들고 지칠 때 항상 다시 시작한다.
지금 내 현실에 만족한 나머지 조금은 나태해지고 자만해진 것 같다. 부모님과 동생에게 잘하고 일도 더 열심히 하고 신앙생활도 하면서 더 열심히 살아가고 싶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