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일 화요일

김준희 엄마 직업 어머니 동대문


방송인 김준희가 어머니가 자신에게 30억을 투자했다고 밝히며 금수저임을 알렸습니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준희는 호화로운 생활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김준희는 "어머니가 동대문에서 정말 유명하시다. 지금 장사를 하고 있는 어린 친구들까지도 엄마를 알고 계신다"며 "지금은 은퇴하셨다. 전설적인 노랑머리라고 하면 다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30억 투자는 무엇이냐?"고 MC가 묻자 "차를 사주시고, 카드 값 내주시고, 사치비를 해주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또 "기사 아저씨나 일하는 언니, 할머니와 같이 있어서 엄마의 정이 그리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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