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정호영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끄네요!! 이영애 정호영의 사랑은 지난 14일 TV조선 '대찬인생'에서 조명했다.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은 지난 2009년 결혼했고, 2011년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이영애 정호영의 첫만남에 대해 TV조선 백은영 기자는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는 1991년, 이영애가 21살 때 처음 만났다. 이영애 남편의 친구가 광고기획자였고, (그 인연으로) 만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백 기자는 이영애 정호영의 첫만남 당시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는 남녀 간 호감을 느끼는 사이가 아니라 선후배 관계였다"고 설명했다. 이영애 정호영은 이후 오랫동안 친분을 쌓은 후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한 수재로 현재 엄청난 재력가로 유명합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는 과거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은 바 있으며, 한국레이컴은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등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앞서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는 회사 200억대에 달하는 지분 49%와 태릉 부근 1만 평을 장애인 복지재단에 통 큰 기부를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의 재산은 약 2조 원가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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