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 한지민이 ‘소방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 표창원 의원과 나란히 섰습니다.
12월 3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소방의날 소방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드린다”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표 의원은 “이곳은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 소방의날 기념식장. 곧 #문재인 대통령 오시면 기념식이 시작된다. 각종 시범 등 준비하신 소방관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돼서 다행”이라며 “#소방관눈물닦아주기 캠페인 동참해 주신 #정우성 #한지민. 두 분 옆에 선 제가 오징어가 된 것이 옥에 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방관 제복을 입은 정우성 한지민과 표창원 의원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민의 미소, 정우성의 무게감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끄네요!! 정우성 한지민은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 및 처우 개선, 소방청 독립을 돕는 볍률안인 일명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의 국회 통과를 기원하는 릴레이 캠페인 ‘소방관Go 챌린지’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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