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벌 2세 왕쓰총이 걸그룹 티아라에게 슈퍼카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졌네용!!
2018년 1월 7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0년간 몸 담았던 소속사 MBK를 떠나는 티아라의 소식을 전했습니당!!
왕쓰총은 완다그룹 왕젠린 회장의 아들로 평소 티아라 팬이었다. 왕쓰총은 티아라의 중국 활동 지원을 위해 기존 소속사에 90억 원의 해약금을 지불하고 티아라와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티아라 멤버들에게 각각 슈퍼카 한 대 씩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왕쓰총은 티아라와 2년간 계약 후 재계약을 하지는 않았다. 한편 티아라는 "MBK를 떠나지만 티아라가 해체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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