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강민호 아내 신소연 인스타그램 성형전


신소연이 강민호와 사이에서 딸을 출산한 뒤 득녀 소감을 밝혔습니다.



신소연은 2017년 6월 25일 인스타그램에 "2017.6.23 하이가 태어났어요. 전 1.9kg으로 태어났는데 3.1kg를 낳았네요.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며 "강민호를 낳았다. 우리는 B형 가족. 임산부 졸업. 오늘부터 진짜 엄마. 딸 바보그램. 선생님들 모두 최고. 달려온 강꿀도 최고. 보내주신 롯데도"라는 글로 득녀의 기쁨을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신소연은 '신소연님 아기의 혈액형은 B+ 입니다'는 글이 담긴 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신소연은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한편 신소연은 기상캐스터 시절인 2012년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며 강민호와 만남을 갖게 됐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5년 5월 결혼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