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탑 대마초 여자 연습생 gkstjgml 한서희 대학


한서희는 자신의 법원 갈 당시 착용했던 의상들이 이른 바 '블레임룩'으로 화두에 오르자 SNS를 통해 불편한 마음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




당시 한서희는 "까진 것들이 명품 뿐인 걸 어쩌라고"라며 "여자는 명품만 입어도 빼액!!! 여자가 어디서 명품을!!! 아주 그냥 난리버거지고 남자들은 명품을 입던 뭘 입던 화제거리도 안 되는 X같은 세상"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이를 들은 한 누리꾼은 그의 SNS에 "그럼 여자가 티비나오는데 가오 안 살게 시장표 입고 나와야겠냐. 서희님 충성충성"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일각에서는 "한서희 알고 보니 금수저 출신이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한서희는 24일 자신의 SNS 라이브 영상을 통해 페미니스트 사실을 다시 한 번 전하며 "회사에서도 이미 내가 페미니스트인 것을 너무 잘 안다. 알아서 하라면서 더 이상 터치 안 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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