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에 출연한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의 발언이 화제네요!
2018년 1월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자유한국당 장제원, 국민의당 김경진,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하태경 의원은 김경진 의원에게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언급하며 “국민 2중대 같이 하자”라고 끊임없이 구애했다. 하지만 김경진 의원은 시종일관 “싫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던 것 같네요!
방송 말미에도 김경진 의원은 하태경 의원에게 “우리 안철수 대표나 데리고 가세요. 더 바랄 나위 없겠어”라고 말해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이에 장제원 의원은 “촌철살인”이라며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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